어제(26일) 태국전 승리 후 울먹이며 손준호 언급한 92라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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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태국전 승리 후 울먹이며 손준호 언급한 92라인 선수

축구 국가대표 풀백 김진수(전북)는 26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원정 경기에서 한국의 3-0 승리에 기여한 뒤 동료이자 동갑내기 친구인 손준호의 귀국 소식에 기쁨을 표했다.

김진수와 손준호는 손흥민(토트넘), 이재성(마인츠) 등과 같은 1992년생으로, 대표팀 생활을 오랜 시간 함께 하며 가깝게 지내왔다.

김진수는 오늘 '92라인' 선수들이 다 잘했다는 말에 "그렇게 봐주셨다면 감사하다"며 "원하는 승리를 해서 다행"이라고 대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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