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2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알 무바라즈의 알 파테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호주와의 ‘U-23 챔피언십 결승’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
올림픽 대표팀은 수장 없이 대회를 치렀다.
A대표팀은 지난 21일 서울에서 펼쳐진 태국과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에서 1-1로 비기며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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