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숙적 베트남을 대파하고 최종 예선 진출에 성큼 다가섰다.
인도네시아는 26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F조 4차전 베트남 원정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21일 홈 경기에서도 베트남에 1-0으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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