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양군, 소상공인 최대 3000만 원 보증 대출 가능
영양군 제공 경북 영양군은 경기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경북신용보증재단과 2024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 협약을 26일 체결했다.
이는 출연금의 10배인 20억 원까지 소상공인에게 보증 지원하며 해당 지원사업은 출연금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신청일 현재 군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 원까지 보증 대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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