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이윤진, 이혼 소송 중에 터진 사생활 논란 "아들 작년에 마지막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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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이혼 소송 중에 터진 사생활 논란 "아들 작년에 마지막으로 봤다"

배우 이범수와 통역사 이윤진 사이의 이혼 소송이 공개되며 두 사람의 사생활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윤진 씨가 아들을 마지막으로 본 게 작년 말입니다".

이윤진 씨는 자신의 SNS에 "아들과 마지막으로 만난 게 작년(2023년) 말 한국에 온 때" 라고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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