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대표 김지연)가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이어 인도네시아 발리에 진출했다고 26일 알렸다.
리브애니웨어에 따르면, 발리는 우붓, 스미냑, 꾸따, 짱구 등 지역마다 특색이 있으며, 숙소도 수영장이 있는 고급 독채 빌라부터 1박 3만 원대인 곳까지 다양하다.
이어 김지연 대표는 “리브애니웨어가 한 달 살기 명소인 발리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여름 자녀나 연인과 함께, 풀빌라에서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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