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로 두 차례 징역형을 선고받은 래퍼가 대마를 피운 혐의로 또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작업실에서 대마 0.5g을 흡입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지난 1월 주거지에서 액상 대마용기를 전자담배 기기에 장착해 흡입한 혐의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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