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후 맞은 일명 '돌주사' 박수홍♥김다예, "이렇게 많구나".
25일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많은 주사기들 이 담겨 있었으며, 김다예 씨는 " 시험관 한 번으로도 이렇게 많은 주사를 맞았다 "고 밝히며 난임 부부들에게 응원 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 부부의 시험관 아기 여정 은 난임을 겪고 있는 많은 부부들에게 희망의 메시지 를 전달하며, 사회적으로도 중요한 주제에 대해 더 많은 대화와 이해를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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