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의 소식을 모른다고 호소한 가운데 그녀의 SNS에 달린 댓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교에서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아들이 먼저 말해줘서 기사 보고 알았다.알려드리고 싶어서 댓글 남긴다.”며 그녀의 아들 소식을 전했다.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윤진이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이다.이범수는 관련 내용에 대해 법정에서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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