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여정 "日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단 의향 전해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北 김여정 "日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단 의향 전해와"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으로 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5일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김 부부장의 담화문에는 "최근에도 기시다 (후미오) 수상은 또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우리에게 전해왔다"고 밝혔다.

북한이 던진 공에 일본이 반응해 회담이 실현될 경우 2002년 9월 고이즈미 준이치로 당시 일본 총리 이후 '22년 만의 북일 정상회담'이 성사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