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에 착취까지" '이윤진 이혼' 이범수, 과거 갑질 의혹사건까지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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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에 착취까지" '이윤진 이혼' 이범수, 과거 갑질 의혹사건까지 재조명

이에 이윤진은, SNS를 통해 이범수에 대한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가족에 대한 배신이다" 2024년 3월 23일,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통역사 이윤진이 개인 SNS를 통해 이범수를 저격했다.

그러면서, "그런 친정부모님은 시어머니께 '딸 년 잘 키워 보내라'라는 모욕적인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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