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55)와 이혼 소송 중인 이윤진(41)이 아들 다을(10) 군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윤진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은 돼 간다.
이범수는 자신의 팔로우를 모두 삭제하고, 게시물도 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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