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역사 이윤진이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가운데, 아들의 근황을 알려달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윤진은 “다을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는 거냐”는 누리꾼의 댓글에 “다을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DM을 달라”는 답변을 달았다.
이에 대해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범수씨는 이윤진씨로부터 이혼 조정 신청을 받아 진행 중에 있다”며 “이러한 내용은 배우의 사생활의 부분이기에 소속사는 그 부분을 존중하기 위해 개입하거나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하고 묻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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