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 농구단 매각 협상…또 임금 체불 "이럴거면 왜 창단했나" 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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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농구단 매각 협상…또 임금 체불 "이럴거면 왜 창단했나" 분통

캐롯의 운영 주체인 데이원스포츠 관계자는 7일 "지난해 말부터 기업 한 곳과 농구단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다음 시즌에는 구단 정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는 협상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KBL이 리그 참여를 불허할 수 있다는 최후통첩을 했으며, 캐롯 농구단은 개막을 불과 사흘 남기고 5억원을 납부해 가까스로 리그 파행 운영을 피했다.

캐롯 농구단은 1월에 이어 2월에도 임금 지급일을 지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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