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5천200명 넘어…"골든타임 촉박"(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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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5천200명 넘어…"골든타임 촉박"(종합)

튀르키예(터키) 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에 따른 사망자가 하루 만에 5천200명을 넘어서는 등 인명 피해가 시시각각 늘어나고 있다.

◇ 튀르키예 3천549명·시리아 1천712명 사망.

이에 따라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전체 사망자 수는 총 5천261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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