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예정보다 0.5%포인트 낮춰 신청을 받기로 했다.
▲ 이미지 제공=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가 특례보금자리론 금리를 일반형 연 4.25~4.55%, 우대형 연 4.15~4.45%를 적용해 오는 30일부터 신청·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주택가격 9억 원 이하인 경우 소득 제한 없이 최대 5억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