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성을 갖추고 화제가 된 영화를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심도 있는 해설과 함께 만날 수 있어 영화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은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라라랜드', '위플래쉬'의 데이미언 셰젤 감독 신작이자 브래드 피트, 마고 로비와의 만남으로 전 세계 영화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바빌론' 은 영화 종영 후 사전 녹화된 이동진 영화 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약 70분 가량 이어져 개봉 전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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