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 아닌 총수일가의 대한항공 사유화에 대한 내용인데요.
모녀가 재판 받는 이유 중 하나가 ‘주식회사 대한항공’을 사유화해서인데, 재판을 받는 중에도 보란 듯이 사유화하고 있었던 셈입니다.
나중에야 대한항공 직원이 총수일가라는 이유만으로 경호해도 괜찮냐는 질문에 “업무상 맞는 일은 아니다”고 이야기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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