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참석 조건은 15%의 지분으로, 21%를 가지고 있는 유재석만 입장이 가능했다.
전소민의 제안에 응한 김신록은 "여기 10%가 들어있다"며 19번을 선택, 그러나 그 안에는 밀가루가 들어 있었다.
유재석은 김신록의 밀가루를 털어주며 "신록이도 꽝손이다"라고 재차 반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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