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창원 LG가 설날 팬들에게 4연승을 선물하며 2위를 지켰다.
LG에선 이날 아셈 마레이가 19득점 7리바운드, 단테 커닝햄이 14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이관희(17점), 이재도, 윤원상(이상 11점)도 고루 활약했다.
서명진이 24득점, 론제이 아바리엔토스가 17득점을 올린 현대모비스는 2연승과 함께 단독 3위(19승 14패)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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