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변 유기 '엽기살해'…2심서 '무죄', 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애동생 수면제 먹여 하천변 유기 '엽기살해'…2심서 '무죄', 왜?

부모가 남긴 수십억원의 유산을 차지하기 위해 지적장애인 동생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친형이 2심에서 징역 10년으로 감형됐다.

2심 재판부는 "A씨가 피해자를 직접 물에 빠트렸다는 사실을 인정할 직접적인 증거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살인 혐의를 인정한 1심을 파기했다.

간접 증거 만으로 A씨의 살인 혐의를 인정한 1심 판단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