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L(중국의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에서 국내 리그 LCK로 돌아온 '클리드'(김태민) 선수와 '바이퍼'(박도현) 선수가 기분 좋은 첫 경기 승리를 기록했다.
◇양쪽 정글, 마오카이-세주아니 2연 매치…'루나미', 필승 조합? 신인 데뷔전에 나선 영재 선수는 1경기 초반 클리드 선수를 매섭게 몰아붙였다.
이후 영재 선수는 아래 정글을 정리하려던 클리드 선수를 두꺼비에서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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