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근무 임무를 위해 KBS2 '1박 2일'을 하차한 래퍼 라비가 ‘병역비리’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같은 날 방탄소년단의 진이 20KM 행군을 마치고 군대 동기들과 찍힌 사진이 공개되며 라비와 대조되는 근황으로 병역비리 논란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한편 건강히 입대하여 중대장 훈련병까지 된 '방탄소년단 진'의 근황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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