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중대선거구제' 말고 어떤 이야기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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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혁, '중대선거구제' 말고 어떤 이야기 있나

먼저 권역별 비례대표제는 중대선거구와 완전히 다른 제도는 아니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2024정치개혁공동행동에 참여 중인 한상희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지역구를 광역화, 권역별로 한다면 그 자체로 비례대표제의 성격을 가지게 된다"고 말했다.

지역구 253석은 그대로 두고, 현재 47석의 비례대표 의석 수를 77석으로 늘린다.

비례대표는 권역별·연동형으로 선출하며 폐쇄형 명부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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