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형은 "조나단이라고.제가 축구팀이 있다.조나단이 어느 날부터 안 나왔다"라며 조나단이 김종국의 축구단으로 이적했다고 밝혔다.
이규형은 다른 매체를 통해 조나단이 김종국의 팀으로 이적한 걸 알게 됐다고.이규형은 "조나단이 빠져도 전력에 누수는 없다.
얼마 전 조나단에게 연락이 왔다는 이규형은 "'김종국 선배님 팀으로 이적했다며' 했더니 '형님 저는 마음만은 영원히', '사실 부상 때문에 못 나갔다' 그랬다"라며 조나단의 변명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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