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10일 수도권 '당심 잡기'에 나섰다.
지도부를 대표해 주호영 원내대표가 참석했으며 당권주자인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과 황교안 전 대표도 집결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 찾은 150여 명의 당원들은 무리를 지어 지지하는 당권주자들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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