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어보살' 2년 후 결혼을 계획 중인 의뢰인이 등장했다.
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29살 남성 의뢰인이 2년 후 결혼을 계획 중인 가운데 신혼집 위치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이에 여자친구 본가 근처로 신혼집을 구하게 되면 출퇴근 거리가 4시간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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