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산악인인 엄홍길 대장과 함께 한 이상민과 김준호의 지리산 여정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또한, 너무 힘든 나머지 괄약근이 풀려버린 이상민은 김준호 얼굴에 대고 방귀를 뀌어 질색하게 만든 걸로도 모자라, 정신줄을 놓아버린 것처럼 보여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그런가하면 또 세 사람은 하산을 이어가던 중 날이 점점 어두워지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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