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대통령, 머리 위 뚫린 지 열흘동안 몰라"...김종대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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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머리 위 뚫린 지 열흘동안 몰라"...김종대 '직격'

조세일보에 따르면 김종대 연세대 통일연구원 객원교수는 5일 오마이TV '박정호의 핫스팟'에서 "결국 윤 대통령은 자신의 머리 위가 뚫린 지 열흘동안 모르고 있었다는 거 아닌가"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윤 대통령이 우리 무인기 세 대를 북한에 침투하라고 직접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선 "정전협정 위반을 대통령이 지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엄연히 정전협정에 관한 사항이기 때문에 유엔사령부와 협의를 거쳐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북한 무인기 영공 침범과 관련 '9·19 군사합의 효력 정지를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을 두고 "북한을 압박할 수 있는 수단이기 때문에 이건 지켜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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