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핑크스타와 블루스타의 경기에서 핑크스타 진안이 MVP에 선정돼 WKBL 이병완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진안(27·부산 BNK 썸)이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나선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번 올스타전부터 새로 도입된 ‘환승 챌린지’를 통해 블루스타에서 핑크스타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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