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막내딸 대학가면 70대, 결혼식장 걸어서 들어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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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막내딸 대학가면 70대, 결혼식장 걸어서 들어가고파”

윤다훈의 집에는 세 딸 아빠 주영훈이 방문했다.

윤다훈은 3D 초음파 사진으로 예상한 손주 얼굴을 주영훈에게 자랑하며 1월 중순에 캐나다 방문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다훈은 2019년에 태어난 늦둥이 막내딸 엘리를 키우고 있는 53세 주영훈에게 인형 같은 걸 물려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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