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KCC가 수원 KT를 꺾고 공동 7위로 올라섰다.
KCC는 20일 전주체육관에서 벌어진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KT와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라건아의 30점·13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89-77로 이겼다.
50-48에서 허웅(14점)의 3점슛과 라건아의 골밑 득점을 바탕으로 잇달아 9점을 뽑아 59-48까지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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