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가 노동계 총파업이 국민과 국가를 볼모로 사익을 관철시키는 '집단 이기주의'라며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난 6월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영구화를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 바 있다.
변영만 부회장은 "이미 정부가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안전운임제 적용 품목 확대가 어렵다고 밝힌 만큼 조속히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