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 투자자 보호 위해 가상자산 상장심사 강화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로비트가 투자자 보호를 위해 가상자산 상장심사를 강화한다.
프로비트는 지난 24일 가상자산 상장심사 시 상장위원회에 외부 전문가를 최소 2명·30% 이상 포함하는 등 강화한 심사 절차를 이날부터 적용했다고 밝혔다.
프로비트는 상장위원회 구성에 이미 외부 전문가를 포함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