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2022 MAMA AWARDS'의 호스트로 박보검, 전소미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달 결혼해 많은 관심을 받은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참석을 확정했다.
특히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속한 그룹 포레스텔라도 시상식에 참여한다.
포레스텔라는 ‘마마 어워즈’ 첫째 날인 29일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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