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다양성…LG 구광모號 '미래설계'에 힘 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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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다양성…LG 구광모號 '미래설계'에 힘 싣다

“미래사업에는 유능한 인재를, 기존 사업엔 검증된 인재를 각각 배치했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 내년이면 취임 6년 차를 맞는 LG 구광모 호(號)가 경영전략의 최우선으로 뒀던 ‘고객경험’에 더해 ‘미래 설계’에 방점을 찍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24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미래 포트폴리오를 이끌 LG에너지솔루션과 LG전자 가전(H&A)·전장(VS) 사업본부,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 등에 힘을 확 싣는 동시에 실력·전문성을 검증받은 여성 최고경영자(CEO) 2명을 중용하고 기술개발(R&D) 분야 인재들을 대거 발탁했다.

LG전자의 신성장동력인 전장사업 흑자전환을 이끈 은석현 VS사업본부장은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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