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면 죽을 나이, 정리해라"...인천시의원 충격 발언에 노인들은 오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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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세면 죽을 나이, 정리해라"...인천시의원 충격 발언에 노인들은 오열했다

국민의힘 소속의 인천시의원이 학교에서 근무하는 고령의 노동자를 지칭하며 “81세면 돌아가실 나이” 라는 발언을 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에 한 의원은 “고령이신 분들이 학교에서 청소하는 게 위험하신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했는데 와전됐다”며 “논란이 된 것에 대해선 노인분들께 사과드린다”고 해명했습니다.

한민수 시의원은 1959년생 올해 나이 64세로 2014년 인천광역시 남동구의회 구의원 선거에 출마했고 당선돼 구의원으로 활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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