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튼여의도' 준공 지연…아파트 분양 늦춰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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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튼여의도' 준공 지연…아파트 분양 늦춰지나

이에 애초 2월로 예정했던 아파트 분양 일정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여의도는 지상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2개동과 오피스텔, 오피스 각 1개동으로 이 중 오피스텔은 2019년 7월 분양을 먼저 끝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305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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