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에서도 당일·새벽배송과 묶음배송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2일부터 서울 노량진수산·청량리·암사시장에서 '우리시장 빠른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3개 전통시장 가맹점포 525곳에서 전화나 방문주문을 하면 당일·묶음·새벽배송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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