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8일 오후 4시 30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엘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훈련을 진행했다.
최고참으로서 김태환은 "동생들을 편하게 해주려고 하는 분위기가 형성돼있다.주장인 흥민이가 잘 이끌어가고 있어 우리는 분위기를 만들어주려고 한다"며 자신의 역할을 말했다.
훈련, 워밍업, 경기 준비 등 모든 면에서 체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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