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본, 오늘 박희영·류미진 소환...“성실히 조사 받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특수본, 오늘 박희영·류미진 소환...“성실히 조사 받을 것”

경찰청 특별수사본부(이하 특수본)가 박희영 용산구청장과 류미진 전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총경)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이태원 참사 당시 업무상과실치상사 및 직무유기 혐의로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박 구청장이 할로윈 안전대책을 제대로 수립했는지 등을 살펴보고 있다”라며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업무상과실치상사 혐의로 입건된 박 구청장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사고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었던 류 총경 또한 이날 오후 4시 특수본에 출석해 조사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