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6·울버햄프턴)의 발끝이 살아나야 한국 축구대표팀의 순항을 기대할 수 있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 나서는 벤투호는 ‘역대급 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17일 훈련을 마친 황희찬은 “2주 전부터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껴서 불편한 게 사실이다.그러나 현재는 치료를 받으며 많이 좋아졌고, 곧 팀과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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