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출시 10주년을 맞은 여드름 흉터 치료제 ‘노스카나겔’이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까지 누적 매출은 620억원이다.
동아제약은 2019년부터 노스카나겔 브랜드 모델로 배우 혜리를 선정하고 TV, 디지털 광고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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