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로…오늘 오후 영장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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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기로…오늘 오후 영장심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진상 민주당 대표실 정책조정실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18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앞서 16일 △부패방지법 위반 △특가법위반(뇌물) △부정처사후수뢰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정 실장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또 검찰은 정 실장이 2013년 7월부터 2017년 3월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 관련 직무상 비밀을 이용해 남욱 변호사 등 민간업자들로 하여금 위례신도시 개발 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하게 해 개발수익 210억원 상당을 취득하게 했다고 보고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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