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란티스코리아의 미국 SUV 전문 브랜드 지프가 일부 차종에 대해 1000만원 넘게 ‘폭탄할인’에 나섰다.
지난해 말 출시된 그랜드 체로키 L은 지프 최초의 7인승 SUV로 주목받았으나, 올 초 가격을 800만원가량 인상하면서 판매에 제동이 걸렸다.
업계는 가격을 올렸다가 판매 부진에 다시 내린 셈이니, 지프 입장에선 ‘좋을 게 없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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