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서 네이버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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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서 네이버 AR 내비게이션 서비스”

네이버랩스(대표 석상옥)가 국립중앙박물관과 함께 디지털트윈 기반의 증강현실(AR) 관람 경험을 위한 국립중앙박물관 AR 내비게이션 서비스의 베타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타 테스트는 오는 11월 14일부터 11월 25일, 12월 5월부터 12월 16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AR 내비게이션 체험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즉, 마치 박물관이 아닌 유적이나 유물이 있었던 현장이나 과거 시대에 실제로 있는 것과 같은 생생한 체험이 가능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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