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그룹, 국내 유일 동 제련소 지분 100% 확보··LS MnM으로 새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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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국내 유일 동 제련소 지분 100% 확보··LS MnM으로 새 출발

국내 유일의 동제련소를 운영하는 LS니꼬동제련이 ‘LS MnM’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회사는 기존 금속사업의 글로벌 소싱(sourcing) 네트워크와 금속기술을 미래 성장 산업군에 속하는 소재사업에 융합하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소재사업 진출을 통한 미래 성장은 ㈜LS의 LS MnM 지분 100% 인수를 통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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