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초청된 배우 겸 감독 조현철이 연출한 '너와 나'로 부산을 찾아 오는 9일과 10일, 11일, 12일에 진행되는 GV로 관객들을 직접 만난다.
앞서 박혜수는 지난 2월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이며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당시 박혜수 측은 "학교 폭력을 주장하는 자들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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