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EPL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스널에 1-3으로 완패했다.
리그 개막 후 7경기 무패(5승 2무) 행진을 달리던 토트넘은 시즌 첫 패배를 당하면서 3위(승점 17)를 유지했다.
토트넘도 전반 13분 손흥민의 프리킥 이후 에릭 다이어의 패스를 받은 히샬리송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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