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人] '더존' PD "가학 논란? 모두 동의한 사안…리얼함 위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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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 '더존' PD "가학 논란? 모두 동의한 사안…리얼함 위한 선택"

하지만 '더 존'의 버티기 콘셉트를 두고 일각에서는 가학적인 것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김동진 PD는 28일 오후 공개되는 '돈 존'이 만족스럽다고 밝혔고, 조효진 PD는 거리두기 존에 만족감을 드러내며 "집 안에서 거리두기 하면서 일상 생활에서 맞닥뜨리는 공포 상황들에 멤버들이 많이 반응해준 것 같다.반면 아쉬웠던 건 지난 주에 방송된 불행존이다.그 날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 너무 추워서 멤버들이 힘들어 했다.토크 하려면 앉아 있어야 하는데 너무 추웠으니 힘들었을 것이다.그 부분이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조효진 PD는 "초반엔 버티기 콘셉트를 확실히 보여드리기 위해 특별히 중간에 뭔가를 더 시키지 않았다.회차가 거듭되며 멤버들 케미가 채워지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된 부분도 있었지만, 그걸로 지루하게 느껴졌다는 것도 공감하다.이 부분은 우리가 차차 보완할 것"이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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